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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전 세계 공략하고파"..777(트리플세븐), 7인 7색 매력으로 새로운 도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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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비아이지), 써드아이(3YE)가 777(트리플세븐)으로 뭉쳤다.


오늘(10일) 비아이지와 써드아이가 뭉친 777이 데뷔한다. 비아이지의 제이훈, 건민, 희도, 진석과 써드아이의 유지, 유림, 하은까지 일곱 멤버들은 7인 7색 매력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최근 777은 헤럴드POP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신인의 마음으로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처음에는 도전이구나 하는 생각이 컸지만 준비를 하면서 너무 재미있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겠다 하는 확신이 들었다. 준비하면서 서로 더 빨리 가까워진 것 같다."
올해로 비아이지는 8년 차, 써드아이는 3년 차를 맞았다. 개별 그룹 안에서 만든 색을 또다시 새롭게 풀어낸다는 점이 낯설지는 않았을까. 먼저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 결성 소식을 처음 접했을 팬들의 심정에 이입했다. 멤버들은 "프로젝트 그룹 결성이라는 소식을 듣고 팬분들이 처음엔 많이 놀라셨을 텐데 저희의 콘셉트나 이미지를 보시고 기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라며 "아이돌보단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멤버들은 777이 결성되었다는 소식을 세 달 전에 접했다고 밝히며 서로 친해지는 것을 프로젝트의 가장 우선순위로 두었다고 말했다. "서로 친해지려고 얘기를 많이 했다. 연습할 때의 분위기도 신경을 많이 썼다. 연습 방식을 맞춰가려고 노력했다."

더해 서로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각자의 팀과 777만의 분위기를 구분 지었다. 이들은 "두 팀의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연습하며 느꼈다. 777일 때는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기며 웃고 있다."고 하는가 하면 "777은 7명의 합이 맞아야 한다. 하나의 목적을 갖고 그에 맞춰 무대를 꾸릴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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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PRESENTE’는 에너제틱한 트랩비트를 기반으로 한 스패니쉬 뭄바톤 그루브 위에 감성적인 탑 라인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라틴 팝 댄스곡이다. 더해 이들은 ‘PRESENTE’의 스페인어 버전을 스페셜 트랙으로 더하며 중남미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준비를 마쳤다. 멤버들은 '열정'과 '친근함'을 중남미 인기의 비결로 꼽았다. "퍼포먼스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스패니쉬 가사가 있기에 더 친근하고 좋게 느껴주시는 것 같다."라고 전하며 "중남미 포함한 전 세계를 공략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혼성그룹인 만큼 이들이 보여줄 과감한 커플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이기도 한다. "커플 호흡이 돋보일 수 있게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두 팀이 잘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주목할 만한 또 한 가지 점은 777이 '시즌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점. 777은 올여름을 시작으로 매 시즌 계절에 맞는 곡으로 대중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에 관해 멤버들은 "시즌 프로젝트이지만 여러분들이 쉽게 듣고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싶다."라는 바람을 남겼다.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의 만남에 제약이 생긴 지금, 이들은 음악방송 외에 SNS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해 "'PRESENTE'를 듣고 휴가를 떠난 것처럼 힐링하셨음 좋겠다. 파격적이고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테니 잘 지켜봐달라."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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